안녕하세요! 수복입니다😁
요즘은 아침을 밥대신
간단하게 드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저도 요즘은 아침에
그릭요거트 먹기를 시작했는데요!
먹다보니 무슨토핑을 올려먹을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무화과 정과 토핑 추천
보통 그래놀라
바나나
블루베리
를 많이 올려 드시죠?
저도 이렇게 많이 먹었었는데요
좀 다른 맛을 먹고 싶어서
무화과나 사과등의 과일이 들어간
다른종류의 그래놀라를 구매해 봐도
과일이 너무 적게 들어 있어서 성에 안차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요즘
무화과 정과를 작게 잘라서
토핑으로 올려먹고 있답니다
이렇게요
요기 이 부분이 무화과 정과인데요
제가 좀 작게 잘라놔서 뭔가 싶으실꺼예요
원래는
이렇게 무화과 모양 이랍니다.
이렇게 먹으면 따로 시럽을 안뿌려도
무화과 정과의 단맛때문에 엄청 맛있어요
또 다른 토핑에서 느낄 수 없는
쫀득쫀득한 식감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그래서 요즘 가장애정하는
그릭요거트 토핑이랍니다.
무화과정과를 올려드시는 분은 본적이 없어서
이렇게 추천해봐요!
생소한 음식이지만
정말 맛있답니다.
무화과 정과란?
철이 짧은 무화과를 오래두고 먹을 수 있도록
생무화과를 당절임해 건조한 정과인데요
사진만 보면 뭔가 딱딱할 것 같죠?
막상 드셔보시면 부드럽다? 쫄깃하다?
이런 느낌이랍니다.
전 또 너~무 단 음식은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당절임이라고해서 너무 달지 않고
은은하게 단맛이나서 딱! 먹기 좋은 단맛이예요
그냥 밥먹고 후식으로 한알 통째로
디저트로 먹어도 정말 맛있고
저처럼 요거트토핑으로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그릭요거트토핑
이색토핑
새로운 그릭요거트 레시피를
찾고 계셨다면
저처럼 무화과정과를 토핑으로 드셔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제가 토핑으로 올려먹은
무화과 정과 링크를 아래 바로 올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