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의 철은 8~11월 정도라서
요즘같은 겨울철에는 무화과를
먹고싶어도 먹을수가 없어서 참 아쉬운데요!
이런 생무화과는 아니지만 겨울철에도
무화과의 맛을 충분히 즐길 수가 있습니다.
겨울철에 즐길 수 있는
무화과 종류 소개해 드릴께요!
1. 건무화과(반건조)
베이킹에 주로 사용하는 반건조 or 건조 무화과 인데요
반건조는 그냥 간식으로 하나씩 드셔도 좋고
와인등에 졸여서 베이킹용으로 사용해도
무화과의 맛을 온전히 즐길 수 가 있어서
가장 많이 즐겨찾는 무화과 입니다.
2.동결건조 무화과
동결건조 무화과는 조금 생소하실 텐데요
요즘은 딸기,사과뿐 아니라
무화과도 동결건조를 해서
이렇게 무화과칩 간식으로 나온답니다!
무화과정과
위2가지 무화과 보다 조금더 생소하시거나
아예 처음 듣는 분들도 많으실것 같은데요
생무화과를 통째로 당절임해서 만든
한식디저트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과라고 해서 딱딱할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의외로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며
생무화과일때 만들어서 무화과의
풍미가 그대로 느껴지는 고급 디저트의 일종으로 겨울에도 무화과의 맛을 온전히 느끼기에 가장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무화과 정과를 작게 잘라서
그릭요거트에 토핑으로 올려먹는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겨울에도 먹고싶지만
먹을수 없었던 무화과를
겨울에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알려드렸는데요
겨울에도 무화의 맛을 즐기시고 싶으시다면
소개해 드린 무화과 정과를
추천합니다!